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소재의 경문아트스쿨(원장 양희관)은 지난 7일(금) ‘제2회 경문프리마켓’을 개최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기탁했다.
경문아트스쿨에서는 지난달 29일(목)에 이어 두 번째로 경문 프리마켓을 열었으며, 원아들과 부모님들이 도서, 장난감, 의류, 생활용품등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였다. 원아들에게는 절약과 나눔이라는 일석이조의 교육 효과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금마련이란 특별한 경험도 선물 하게 되었다.
경문아트스쿨 양희관 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소외 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기쁘다.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경문 프리마켓을 활성화하여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원아들과 나눔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경문아트스쿨에서는 경문프리마켓을 매년 진행하고자 하며, 이번에 전달 된 수익금은 기후변화를 대비하여 금곡양정 지역 내 냉방용품이 없는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냉방용품을 전달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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