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주민들이 도란도란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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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읍 주민들이 도란도란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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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접읍 주민들이 도란도란 토론회 사진 ⓒ뉴스타운

지난 7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는 진접읍 주민 60여명이 모여 ‘도란도란 주민 토론회’ 마지막 3회차를 실시하였다. 1회차는 6월 23일, 2회차는 7월 1일에 각각 진행한 바 있다.

‘도란도란 주민 토론회’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가 주민들이 토론회를 통해 직접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자신들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목적에서 계획한 것이다.

토론회는 6개조로 나눠 각 조가 관심 분야를 정하여 문제점 발견하기, 문제 현장 방문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하기, 해결방안 제안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의 절차로 진행하였다. 토론회에서 발굴한 지역 문제는 공동체 의식이 약화된 이웃과의 관계, 청소년 놀이·문화 공간 부족, 쓰레기 불법투기, 무질서 주차 등이었으며, 이에 대해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 진접읍 주민들이 도란도란 토론회 기념사진 ⓒ뉴스타운

토론회를 주최한 윤수하 주민자치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각하는 시급한 지역 문제를 알 수 있었고, 주민들이 제시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는 향후 충분한 조사와 검토를 거쳐 주민자치 사업에 반영하는 등 실행 방법을 적극 모색하고자 한다”며 운영 소감을 말했다.

한편, 건강한 토론회 진행을 위해 5월 중 2차에 걸쳐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는데, 교육을 수료한 12명의 퍼실리테이터는 3차에 걸친 주민 토론회의 조력자로 활동하였을 뿐 아니라 토론회 기획과 결과 정리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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