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언급했다.
9일(오늘)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연정훈이 어머니 패널들과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연정훈은 아내 배우 한가인을 언급하며 다양한 일화를 공개, 한가인의 의외의 매력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05년 한가인과 결혼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연정훈은 4살 연하의 미모의 배우를 데려갔다는 대중의 귀여운 질투를 받으며 '국민 도둑놈'으로 불려왔다.
이에 연정훈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머나 안 좋은 별명들은 늘 있는 거다. 그런 말이 없으면 오히려 섭섭할 것 같다"라며 "국민 도둑놈 같은 말들은 내가 줄을 때까지 쭉 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반대로 생각하면 아직 우리 아내가 1등이라는 뜻 아니겠냐. 순위에서 갑자기 사라지면 그게 더 속상할 것 같다"라고 한가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연정훈의 거침없는 입담은 오늘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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