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지거래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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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지거래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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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지역 토지거래가 국내 경기불안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차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난1분기 토지거래 실적은 1만1천584필지에 2천93만2천여㎡로 분석했다.

토지거래 실적은 작년 동기 1만2천379필지에 2천965만3천여㎡ 보다 필지수 6.4%,면적29.4% 등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제주시는 3천876필지 175만1천여㎡이 거래되어 전년보다 필지7.9%,면적 25.3% 줄어들었고 서귀포시는 1천488필지 208만7천여㎡가 거래돼 지난해 보다 필지수 2%.면적 48.2% 등이 각각 감소했다.

또 북제주군은 3천837필지 1천4만9천여㎡가 거래돼 지난해 보다 필지 6.3%,면적 32.7%가 감소했으며 남제주군은 2천383필지 704만5천여㎡가 거래되어 필지수는 6.8%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68필지 27만3천여㎡가 거래돼 전년보다 필지수는 39.3%가 감소한 반면 면적은 19.7%가 증가했다.

관리지역은 5천3필지 1천662만5천여㎡가 거래, 필지 5.1%,면적31.6% 등이 각각 줄었으며 상업지역은 전년 동기보다 토지거래 면적이 24.4%가, 녹지지역 23.6% 등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토지거래 감소의 요인은 국내,외적인 경제불안 심리 등이 작용하면서 토지 거래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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