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홍현웅)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연수구청의 주최 및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의 주관하에 ‘초능력자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치즈스쿨에서초등학생들과 함께 신나는 치즈피자체험을진행하였다.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에서 진행한2017 직업탐색프로그램 ‘초능력자들’은 초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며 앞서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즈앤키즈’ 탐방,딸기재배농장 등에서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번에는 인천광역시 소재 초등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치즈피자체험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체험장소인 인천치즈스쿨에서우유 및 치즈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직접 치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치즈뿐만 아니라 피자도직접 만들고, 전통놀이인 투호와 굴렁쇠를 즐기며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 모두프로그램 참여 후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민솔 학생(6학년)은 ‘피자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었는데, 여기 와서 만들어보니까 즐거웠고,시중에 만든 치즈보다 고소했어요.’라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의 즐거움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김나은 학생(6학년), 김나단 학생(4학년)은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 걱정했지만, 막상 와서 친해지고 치즈랑 피자를 만들어서 제일 재미있었어요!’,‘저희가 직접 만들어서 저희가 원하는 맛이었고,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는다음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적극적으로참여하겠다는의사를 표현했다.
‘초능력자들’프로그램의 담당자(원준희)는 “초능력자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경험의 폭을 넓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과정을즐길수있도록흥미를유발하고자노력하고있습니다.이번 치즈피자체험은 초등학생들이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경험을 통해,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라고 하였다.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초등학생의 효과적인 진로탐색을 지원하고자 올해에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Rookie>’와 ‘직업체험연계사업 II <리얼직체>’의 초등학생 체험 운영,그리고 ‘직업탐색 프로그램 <초능력자들>’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에는 초등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연계사업 II <리얼직체>’를 집중 운영하여,진로탐색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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