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오는 혼자 사는 여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에 도움이 되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거 어르신 중 다수가 불규칙적인 식사와 약물복용으로 영양불균형 초래, 식욕 감퇴 등 소화기능 장애를 겪고 있다. 이에 영양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안전한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건강한 식생활의 실천 및 식사 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실의 목적이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이번 요리교실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게 해 드실 수 있는 메뉴로 건강행태 개선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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