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스크롤 이동 상태바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사진 ⓒ뉴스타운

우리 음악으로 쏟아지는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 시즌2가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평택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본 행사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농악보존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의 후원으로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인 평택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개최되었다.

▲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사진 ⓒ뉴스타운

평택농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악으로서 마을공동체의 두레굿적 성격과 전문연희패적 성격이 조화를 이루어 장단이 빠르고 경쾌하여 “신명 소나기”에 걸맞은 흥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특히 상모 놀음, 버나 놀이, 무동놀이는 평택농악만이 갖는 특징이자 자랑으로 잠시나마 여름밤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사진 ⓒ뉴스타운

“신명 소나기” 시즌2에서는 평택농악의 공연과 더불어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승무, 살풀이 이수자인 고희자 단장을 중심으로 한 소리 사위예술단의 “풍류”, 국악 음악으로 소통하는 단체 평택예악회의 “판소리와 남도민요”, 평택에 기반을 둔 젊은 예술인 공연단체 평택 연희단의 연희극 “막걸리”, 중앙대 국악대학 졸업생들이 신규 결성한 그룹 악(樂)플러의 “스며들다” 등 초청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관객과 호흡하는 어울림마당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여름밤이 기대된다.

평택농악보존회는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를 통해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진다면 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사진 ⓒ뉴스타운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농악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