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한국국가대표 선발전 공인시험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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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한국국가대표 선발전 공인시험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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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되고 특화된 수업으로 직접 바리스타 챔피언 양성

▲ 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뉴스타운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광식음료전공 커피교육은 한국커피협회의 바리스타 시험 및 WCCK(World Coffee Championship of Korea) 한국국가대표 선발전 공인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수업 및 실습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국가대표 선발이 치러지고, 대회 진행 시 긴장을 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체계화되고 특화된 수업으로 직접 바리스타 챔피언을 양성하고 전문학교 최초 국가대표 바리스타 세계챔피언 2위 정인성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관광식음료전공은 2017 WCCK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브루어스컵 집행팀장이자 박사출신 바리스타 박지윤 교수와 국가대표 출신이며 현재 국가대표선발전 심사위원인 정인성 조교가 함께 실무위주로 커피와 관련된 전문기술을 교육하며 대회 멘토 시스템으로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 바리스타학과 및 커피바리스타학과가 증가하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엘리트 바리스타들이 국내 대회, 세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리스타학과의 경우 민간 자격증만 취득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리스타의 시장범위가 확대되면서 전문성을 요하는 기업과 호텔들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학생들 역시 커피바리스타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 학교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는 호텔식음료학과를 포함해 커피바리스타학과가 정식 개설되어 있는 학교가 많지 않다.

학교 관계자는 “재학기간 동안 바리스타 자격증을 포함해 워터소믈리에, 티소믈리에, 와인소믈리에, 조주기능사 등 다양한 전문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커핑에서부터 감별, 로스팅까지 체계화된 교육을 받는다”며 “세계적인 바리스타를 배출하기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취업 연계제도 및 국가대표 예선전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광식음료전공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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