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이학재)은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내년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 및 바른정당 활동 희망자를 대상으로 '바른정당 인천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첫 강의에서는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갑)의 특강으로 진행했다.
이학재 의원은 강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계기로 바른정당은 확실한 대안정당, 수권정당으로 뿌리를 내려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의 과감한 영입과 발굴이 꼭 필요하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직접 나서든 뒤에서 돕든 지금부터 함께 뜻을 모으고 준비를 한다면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주문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바른정당의 새 지도부가 구성됐는데, 중앙당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각 지역의 지방의원이나 단체장 후보를 가능한 가장 빠른 시점에 선출해서 각 후보들이 충분히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하자는 논의를 많이 해왔다. 각 지역에서 출마를 희망하는 분들이 빨리 후보로 확정되어야 주민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더 자주 만날 수 있고 그것만큼 좋은 선거운동 전략도 없을 것이다”라며 지방선거 후보자의 조기 공천을 언급했다. 이번 인천자치대학은 5회에 걸쳐 바른정당의 정책, 선거 전략, SNS 활용 방안 등의 주제로 바른정당 인천광역시당 사무실에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일우 바른정당 인천광역시당 사무처장은 “이번 인천자치대학은 바른정당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많은 인재들이 바른정당과 함께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정치 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수업과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이 익힐 수 있어 내년 선거를 준비하는 분들의 개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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