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이마트와 함께 지난 23일 진접읍 해밀공원에서 나눔·참여·재미가 함께 한 쏘 쿨~ 바자회를 개최했다. 관내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기후변화에 따른 맞춤형 물품 지원 및 자립기반 자금 조성이라는 주제로 축제의 장을 연 이번 바자회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본 행사를 즐겼다.
이날 이마트에서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약 8,300점의 다양한 제품들을 후원 하였으며, 이마트 주부봉사단들이 물건을 판매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함께 실천해 주었다. 또한, 진접행정복지센터와 오남읍 맞춤형복지센터에서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나와 현장에서 바로 복지상담을 해주는 ‘떳다 복지상담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희망케어센터와 복지넷 사진전, 풍양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체크, 프리마켓, 시간대별 다채로운 공연등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및 직접참여를 통한 재미가 함께한 유쾌한 바자회가 되었다.
이 날 바자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원하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내가 살고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 있어 뿌듯하다. 또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1석 3조의 이상의 바자회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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