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지난 15일 삼육중학교 학생 29명을 대상으로‘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소방공무원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안전을 익히고, 미래에 소방공무원을 꿈꾸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소방서 소개를 시작으로 ▲소방공무원의 자격요건 및 채용과정 ▲소방 활동 직업체험(화재, 구조, 구급, 내근분야) ▲방화복, 공기호흡기 및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및 지진대피 체험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어, 소방공무원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방관이 되는 게 꿈이라 소방직업체험에 참여하게 되었다”며“현장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소방관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소방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청소년 안전문화의식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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