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재발굴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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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재발굴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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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아동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어야

▲ ⓒ뉴스타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유니클로(대표이사 홍성호, 하타세사토시)와 함께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뉴 드림어(U dreamer)’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14일 진행했다.

뉴 드림어(U dreamer)는 유니클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올 한 해 동안 진행할 인재발굴 및 지원사업이다.

유니클로는 이번 뉴 드림어(U dreamer)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들의 재능지원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고민 등에 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뉴 드림어(U dreamer)에 선발된 아동들 가운데 미술에 재능 있는 아동의 작품을 담아 특별히 제작한 티셔츠를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돼,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뉴 드림어(U dreamer)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올해에도 유니클로와 새로운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가진 아동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지난 5년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고 감사했다”며, “올해 진행되는 뉴 드림어(U dreamer) 사업 역시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큰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어 온 유니클로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익금 등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최대 행사인 유니클로 감사제의 수익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재능 개발을 돕는 공동 프로젝트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 4년간 총 3억 6천만원을 기부해 아동 44명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왔다. 또한 유니클로는 매년 어린이들의 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보육원 아동들을 매장으로 초청해 직접 옷을 골라 구매하는 '쇼핑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실시 횟수와 수혜 아동 규모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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