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야외수영장 22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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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중랑천 야외수영장 22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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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제1체육공원 내…이용객 안전‧편의시설 정비 완료

▲ 지난해 여름 동대문구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타운

동대문구가 이달 22일 관내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수영장은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아이들의 여름 방학에 맞춰 총 60일 동안 운영된다. 수영장 시설물 정비를 위해 월요일은 휴장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종일반) 성인 5,000원/청소년 4,000원/어린이 3,000원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2시 또는 오후 2시~오후 6시까지(반일반)는 종일반보다 이용료가 천원씩 저렴하다.

풀은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총 3개의 풀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용 규모도 하루 최대 1,100명까지로 넉넉하다.

지난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은 몽골텐트를 12동 추가 설치해 모두 32동을 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 추가로 설치하고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도 교체를 마쳤다.

이외에도 탈의실, 샤워장, 파라솔 등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이용시설을 구비했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 야외수영장은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휴장할 수 있다. 이용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로 전화하면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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