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이웃사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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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이웃사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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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E&S(주)에서 '이웃사촌'을 하는 모습 ⓒ뉴스타운

6월 14일 석남동에 위치한 태양E&S(주)에서는 정일우 전 구의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이웃사촌'이란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 서구에서 각박한 현실속에서 '이웃사촌'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봉사활동이 벌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종호 대표는 "이웃사촌을 모토로 직접 공장에 와서 실내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가운데 터널 오븐에서 구운 오믈렛 중간제품이 담긴 뜨거운 판을 쉴 새 없이 받아내는 일을 하며 땀이 온몸에 범벅이 되가면서도 일을 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놀랐다"고 말했다.

▲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이웃사촌'을 하는 모습 ⓒ뉴스타운

이웃사촌은 지난 5월 30일에도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고된 봉사를 해왔으며, 그때는 서구 석남1동 자유총연맹(회장 이미현) 회원들과 함께했으며, 특히 5월 26일 석남동에 위치한 단무지 공장에서는 극한작업을 하는 분야로 분류되는 열악한 환경과 작업공간에서 힘들고 어려운 현장체험을 하는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 단무지 공장에서 '이웃사촌'을 하고 나서 단체기념촬영 ⓒ뉴스타운

정일우 전 의원은 "요즘 같이 옆집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조차 모르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인천 서구만은 정이 넘치고, 이웃간에 '사촌'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어려운 현장체험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봉사해주는 봉사자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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