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6. 14(수) 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일수)에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지하암반에 유류를 저장하는 국가 중요시설로서 테러 등 다양한 화재위험성이 존재하고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된다.
김일수 본부장은 이날 방문에서 일반현황 및 재난대응태세 등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사고 발생을 가정해 ▲소방시설 정상운용 ▲상황전파 ▲초동조치 ▲인명대피 준비사항 등을 확인하였다.
특히, 비축기지가 인근 아차산과 인접해 산불발생시 연소확대에 따른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산불대응사항 점검을 실시하였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한국석유공사는 북한 미사일 공격 및 테러 등을 대비해 신속한 대응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가 필요한 국가중요시설로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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