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과 오남읍복지넷(위원장 김병훈)는 13일 가평군 상면 소재 잣향기 푸른숲에서 민․관 합동 통합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복지넷 위원과 관계 공무원, 북부희망케어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향후 복지넷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간의 화합과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복지넷 위원들은 ‘2017 복지넷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동안 복지넷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앞으로 지역복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다짐하였다.
잣향기 풍기는 휴양림 전체를 산책하면서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잣깨기체험 행사를 할 때는 ‘서로 도와가며 함께하면 더 빨리, 더 잘할 수 있다’라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복지넷위원은 “잣향기 솔솔 풍기는 이렇게 좋은 곳에서 워크숍을 마련해준 관계분들게 너무 감사하다. 정신없이 봉사하여 돌아 볼 여유가 없었는데 워크숍을 개최하여 그 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뜻 깊은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진접과 오남이 하나되는 지역복지를 실천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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