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에는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700여 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 중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과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해공녹색지대사업은 2016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개념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으며, 현재 80여 명의 어르신들이지역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사업에 참여 중인 김란임(78세)어르신은 “나이먹고 써주는 데도 없어 생활이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라도 일할 수 있어 행복하고 정말 감사드린다. 이사업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었음 한다.”라고 말했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해공녹색지대 사업 외에도 복지시설, 지하철, 독거어르신 댁, 어린이집, 동 주변청소 등 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가능한 어르신들 모집 중에 있으며, 관심있는 만 65세 어르신들은 등본(2017년 발급본) 1통을 들고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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