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한겨레중학교에 장학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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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한겨레중학교에 장학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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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어울려 활동하고 새로운 환경 적응과 올바른 성장에 응원해

▲ ⓒ뉴스타운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은 6월 13일 오후 1시 한겨레중학교 교장실에서 북한이탈청소년들의 새로운 꿈을 응원하고 다양한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한겨레중학교 학생대표 3명에게 장학기금 2,000,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위원회 강태선((주)블랙야크 회장) 위원장, 오일록 위원, 한겨레중학교 곽종문 교장 등이 참석하여 한겨레중학교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사업은 197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8천여명의 청소년들에게 4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운동에 함께 참여하며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위원장은 “앞으로도 스카우트라는 연결선으로 북한이탈청소년들과 남한의 청소년들이 서로 어울려 활동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겨레중학교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하며 북한이탈청소년들이 탈북과정에서 받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남한 사회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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