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서는 지난 12일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호평동 4명, 평내동 1명) 가정을 박지영 봉사자와 함께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매월 자신의 휴무일에 맞춰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는 박지영 봉사자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방문할 때마다 기쁘고 설렌다” 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에 대해 더욱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손00 어르신은“몸이 아프고 불편해서 미용실에 가는 게 심적인 부담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집에 찾아 오셔서 파마 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뇌병변 장애를 갖게 된 후 움직이는 게 부자연스럽다보니 머리가 장발이 되어야 머리를 하러 가지 안 그러면 엄두가 안 났는데... 참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찾아가는 쁘띠 헤어숍 서비스는 희망케어센터,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이 협업하여 매월 호평, 평내 지역의 이미용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의 복지허브화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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