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이은희)는 지난 13일 송해면 신당리 경로당에서 15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3.5톤 트럭의 작은 공간에서 인상 깊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르신 ‘흥’ 부활 프로젝트'는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으로 강화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추진 중인 ‘2017 움직이는 예술 정거장’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어르신 ‘흥’ 부활 프로젝트'는 꿈 많고 패기 넘치던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이날 어르신들은 잠시라도 젊은 시절로 돌아가 잊어버린 꿈과 끼를 발산하고, 현재 삶에 대한 위로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관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나 또한 저절로 즐거워졌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희망을 드리는 노인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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