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하여 진접읍복지넷, 북부희망케어센터, 관계공무원등이 함께 고시원(장현리 소재)에 홀로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최승록(가명, 59세)씨를 직접 방문하여 어려움을 청취하고 자립의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었다.
이날 방문한 최씨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실시중인 「찾아가는 주거취약계층 일제조사」기간 중 발굴된 대상자이다. 금번 일제조사는 주거취약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계획되었다.최씨는 질병으로 남양주현대병원에서 퇴원 후 마땅히 거쳐할 곳이 없어 고시원에 거주중인 대상자이다.
이 세대를 방문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최씨가 의지를 잃지 않고 취업까지 성공해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교육 후 안정적인 주거지를 마련하여 질병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기로 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아직도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이 많다. 이러한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도움을 주기위해서 찾아가는 방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들의 욕구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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