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으로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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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와 양주시보건소 업무협약

▲ ⓒ뉴스타운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김숙영)와 양주시보건소(소장 원정림)는  ‘지역 근로자의 금연을 통한 건강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및 취약계층 근로자의 금연율을 높이기 위한 금연상담 교육지원, 금연보조제 및 금연 홍보물 지원, 각종 금연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이로 인하여 보건소가 운영하지 않는 시간인 평일 저녁에도 근로자들이 금연상담 및 패치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금연사업, 건강교육, 교육용 교재 개발 및 보급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활동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협약서의 주용 내용은 ▲금연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체계 구축, ▲금연사업을 위한 교육지원, 상담교육, 각종 물품 및 홍보물 협조, ▲지역사회 금연실천율 향상을 위한 금연사업 실시, ▲금연사업과 연관된 정책자문 및 사업개선방향 협력 사항 등이다.

향후 각 기관에서 별도로 진행 중인 지역사회 보건사업들을 상호 연계하여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각 기관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지역 내 건강증진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긴밀한 업무체계를 마련하고 직업병 상담과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작업환경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에게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업무를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하고 (사)한국산업간호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가정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심리상담사, 산업위생기사, 운동처방사 등의 전문가들이 상주하여 검준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지난 해 11월 15일 양주 검준일반산업단지 지원센터 4층에 사무실을 개소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 남양주 분소를 개소 예정에 있다.

양주 검준일반산업단지 지원센터 4층에 위치한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여 퇴근 전후나 점심 시간에도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고, 각 사업장에서 집단 건강상담을 신청할 경우 예약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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