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직 확실한 데이터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중국 내륙 일대에서 황사가 발생 했다고 밝히고, 그 규모나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정확하지 않다고 말 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중국 북부의 사막지대에서 황사띠가 형성돼 이동 중이라 말하고, 이 황사가 지난 8일의 황사 보다는 다소 강도가 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기상청은 몽골과 중국 북부지역에 광범위하게 황사가 관측돼 중국 북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지상과 상층 바람장 등의 분석에 의하면 우리나라에는 11일까지는 도달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의 이동 방향은 매우 유동적으로 계속 황사의 이동 경로에 대한 감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지난 8일의 황사에 대한 기상청 발표와 달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은 기상청이 발표하는 기상 정보에 귀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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