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지휘관과 의무경찰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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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지휘관과 의무경찰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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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진 지휘관과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

▲ ⓒ뉴스타운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8일 소속 의무경찰 대원들의 그 간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과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서장 및 함정장을 비롯한 지휘관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의무경찰 60여명은 지휘관과 청량산(연수구 소재)에 함께 올라 땀 흘리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 간의 벽을 낮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등산 후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으며, 지휘관은 계속되는 근무와 해상경비에 대한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황 서장은 “대원들 모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어 뿌듯하다” 라며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고 활기찬 복무생활이 계속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

이어 노영곤 수경(24세)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땀흘리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지휘관 분들이 오늘따라 가깝게 느껴졌다” 라며 “동료대원을 가족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복무생활이 되도록 노력하여 관심에 보답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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