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도담도담’나들이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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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도담도담’나들이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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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살만한 마을 만들기, 도농에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도담도담’나들이 사진 ⓒ뉴스타운

남양주시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6일 도농동, 지금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지역아동센터이용 아동, 자원봉사자 등 40여명과 함께 양평군 양서면으로 도담도담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다.

도담도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사회적 가족들이 함께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떡, 딸기잼을 만들어 시식을 하는 등 체험활동을 하였고, 두물머리에서 산책을 하며 가족사진을 찍는 등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3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함께 구성된 가족들을 찾으며 반가움을 표현하였으며 발대식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을 보고 한OO어르신(77세, 여)은 “먹지 않아도 쳐다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불러요.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요. 오랫만에 실컷 웃고 호강하고 가는 하루에요.”라며 소감을 밝혔고 선OO아동(9세, 여)은 “오늘 정말 정말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여름방학하면 아빠가 있는 시골에 가서 지내려고 했는데 안 가고 집에 있다가 행복사랑가족들과 함께 8월에 있는 캠프에 참석 할 꺼에요.”라며 다음 모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체험 활동으로 어른들과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했던 것 같다”며 “소중한 추억을 통해 가족애가 돈독해 질 수 있도록 만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담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의 순우리말로 이 사업은 이웃 간의 담을 헐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여 행복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4월 26일 발대식을 개최하여 8가족이 구성 되었다. 매월 1회 이상의 가족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연말에 성과보고회를 갖고 이 사업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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