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집단시설 종사자 등 잠복결핵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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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집단시설 종사자 등 잠복결핵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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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김종천)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결핵안심국가정착을 위하여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어린이집 종사자 등 집단 시설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관내 9개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사회 복지시설 종사자 600여명의 검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7월에는 고등학교 1학년생 및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 검진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지만, 현재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결핵과는 다르게 증상이 없고, 몸 밖으로 결핵균이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적절한 검진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잠복결핵검진 기간 내 모든 종사자가 검진을 받아 잠복 결핵여부를 확인하고, 예방화학적 치료 및 결핵예방수칙을 실천함으로써 결핵으로의 감염을 차단해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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