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김종천)는 20년 이상 노후화된 포천시 영중면 양문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하고, 환경개선을 실시해 국가첨단산업단지로 확대․조성하고자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국가첨단산업단지는 영중면 양문산업단지를 포함해 주변에 30만평이상 추가 확대 조성하여 첨단업종인 IT, 자동차, 전자부품 등 산업업종과 물류유통산업단지로 2022년까지 조성하여 첨단산업·융복합산업의 메카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양문산업단지는 1994년에 조성된 20년이상 노후된 섬유염색가공 산업업종을 향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첨단업종을 유치하여 경쟁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6월말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현재 포화상태인 국도 43호선, 국도 47호선, 동부간선도로 등 경기북부 주요 도로의 교통 지·정체 해소를 통해 통행시간 및 물류비용 절감, 첨단업종 유치에 유리한 조건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등에 따른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경기북부지역중에도 특히 포천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로 등 인프라가 과도한 중첩규제로 산업단지 개발이 저조하다”면서 “공약에서도 밝혔듯이 양문산업단지를 포함한 첨단 및 물류유통산업단지로 추가확대 조성해 국가첨단 산업단지 메카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부지를 공급해 산업단지 내 직원복지시설을 설치해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융복합 신개념 산업단지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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