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서, 소외 이웃에 사랑의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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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서, 소외 이웃에 사랑의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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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열린 청사 준공식에서 지역 인사들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쌀로 기부 받아

▲ 평택해경서가 6월 8일 오전 10시 경찰서 1층 로비에서 충남 당진시 지역 소외 이웃에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충남 북부 해상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해경서(서장 김두형)가 8일 오전 10시 경찰서 1층 로비에서 충남 당진시 지역 소외 이웃에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평택해경이 당진 지역에 전달한 쌀 840kg(시가 147만원 상당)은 지난 5월 25일 열린 청사 준공식에서 지역 인사들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것이다.

전달식에는 김두형 서장을 비롯해 박정훈 당진시 복지 재단 부장, 김재식 평택시 포승읍장, 박정자 평택 서부 복지 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김두형 서장은 “청사 준공식을 하면 많은 축하 화환이 들어오게 되는데, 꽃 대신 쌀로 보내주면 어려운 당진시 지역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이번 쌀 전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평택해경이 기부한 쌀은 당진 지역 독거 어르신, 어르신 부부, 한 부모 가정 등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여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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