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 가뭄 도서지역 급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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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소방서, 가뭄 도서지역 급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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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비 소방차 급수지원 지침에 따른 적극적인 소방활동

▲ ⓒ뉴스타운

인천 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지난 5일 인천 중구 영종도 및 옹진군 북도면 일대 가뭄극복을 위하여 공항소방서 소방차 4대를 지원했다.

이번 급수지원 계획은 지난 5월 29일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민안전처의 가뭄대비 소방차 급수지원 지침의 적극적 시행을 위해 이루어진 소방활동이다.

공항소방서는 즉각적인 피해감소를 위해 1차적으로 옹진군 북도면 모도 일대의 농업용수를 1일 40톤 규모로 지원하며, 도서지역 운임에 필요한 소요비용은 옹진군과 향후 협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소방차량 지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소방력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체 소방력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공항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필요시 우선순위를 정하여 적극적인 소방지원활동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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