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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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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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일제 영치 단속 예정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오는 7일 전국 시·군·구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 운영 계획에 따라 세정과 전 직원을 5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전 지역에서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일제 영치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에는 실시하는 차량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 관외 차량은 4회 이상 자동차세 또는 과태료를 체납한 경우로 관외 차량의 영치는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을 영치한다.

특히 대포차량 등 고질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차량에 족쇄를 채우거나 인도받아 공매처분을 실시해 체납세금을 충당할 계획이다.

지난 5월말을 기준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은 53억 원으로 지방세 체납액 208억 원의 25.9%,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94억 원으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49억 원의 52.6%에 달한다.

지난 2월부터 포천시는 자체적으로 매주 2회 이상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체납차량 438대에 대한 체납세금 1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전영진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하면서 단속대상 차주에게 체납안내문과 위택스, 신용카드 수납 등 각종 납부방법을 안내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자진납부 되지 않은 차량과 차주에 대해선 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체납 차량 차주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자동차세 체납액 규모를 줄이는데 주력하겠다”며, “특히 체납차량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이 있는 시민들은 미리 자진납부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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