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뱃놀이 축제가 날이 갈수록 더위를 잊고 몰려든 시민들의 관심과 크나큰 호응 속에 축제의 열기가 더해 가고 있다.
축제에 온 관광객들은 유람선과 요트, 보트 등을 타기 위하여 기나긴 줄을 서면서도 피곤하거나 지친 기색없이 즐거움으로 측제를 즐기고 있다.
길게 늘어선 줄을 뒤로 한 채 유람선에 오른 한 승객은 배가 출발하여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달려가자 환호를 지르며 즐거움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오늘의 포토제닉상은 누구인가 코너에서는 저마다 멋진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사진찍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화성시 학교 복합화 시설 ‘이음터’ 홍보부스에 몰려든 아이들은 ICT 특화 프로그램인 3D프린터를 체험해 보며 입체적으로 프린팅되어 나오는 사물을 보며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했다.
국내 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 야구체험관에 푹 빠져 신나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는 아이들, 머드 발리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온 몸을 던지며 명승부를 펼치는 장면들 모두다 뱃놀이 축제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관광진흥과 해양레저팀은 이번 축제가 오는 4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17 화성 뱃놀이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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