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생활권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산림방제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에 주력하여, 산림병해충 및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대처가 미흡하여 생활권 인근 산림병해충 피해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는 학교숲, 공원,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생활권 녹지 병해충 및 산림주변 인근 병해충과 돌발병해충 발생 민원신고 접수 시 즉각 출동해 지상 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는 차량용 방역기를 사용해 약제를 물에 희석하여 소독하는 분무소독으로 생활권 주변 방제임을 감안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간을 조정하여 방제할 예정이다.
손영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숲을 제공하고 기존에 미흡했던 민원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및 신뢰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산림방제 서비스’ 문의는 포천시청 산림녹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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