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강화군지회(지회장 유춘수)는 5월 31일 강화읍 중앙부페에서 이상복 강화군수, 윤재상 강화군의회 의장, 유천호 전 강화군수, 안영수 인천시의원, 박용철.오필성.유호룡 군의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방근선 중앙회부회장, 이재훈 강화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최충남 강화군재향군인회장, 박남신 인천시 지부장을 비롯해 김재순 남구 지회장 및 각 지회장들, 신숙자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회원 200여명이 모여서 ‘창립제15주년 기념식 및 강화지회장 4.5회 이.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에는 ‘베트남 학생’들이 특별 초대되어 이색적인 무대를 만들었고,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정진호 회장을 대신해 방근선 중앙회부회장이 축사를 하는 등 강화군만의 행사가 아니라 중앙회, 인천 각 지회의 높은 관심속에 치러졌다.
이날 이상복 강화군수에 이어 윤재상 군의회 의장, 유천호 전 강화군수, 안영수 인천시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졌고, 특히 신숙자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강화군에서 월남전참전자회 행사에 참석하고 이렇게 축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에 감사하며, 베트남 학생들과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임 유춘수 강화군 5회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오신 귀빈들에게 대단한 감사드리며, 전임 회장이 그동안 일궈온 업적위에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는 1967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 단체로 이재혁 초대회장의 ‘월남참전전우회’로 창설되어 2012년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로 변경되었으며, 국가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시켜 장관급으로 임명해 줄것과 참전국가 유공자들에게 1인 최저 생계비 수준의 66만원씩 참전명예수당과 전투수당을 지급해 줄 것을 주장하고 있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와 230개 지회를 가진 전국적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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