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1/4분기 화재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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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4분기 화재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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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김성수)가 2006년도 1/4분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33건 발생하여, 1억6천330여만원의 재산피해와 9명(사망 3, 부상 6)의 인명피해를 입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발생건수는 8건(-19.5%)이 줄었지만 재산피해액은 5천030여만원(44.6%) 늘었고, 인명피해도 8명(사망 2, 부상 6)이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전기, 불티, 화기취급부주의가 각각 5건(각 15%), 교통사고 3건(9%) 순이고, 화재발생 처종별로는 축사를 비롯한 영농시설 12건(36.4%), 차량 7건(21.2%), 주택 4건(12.1%) 순이며,인명피해 장소별로는 고속도로 4명(사망3, 부상1), 여관 3명, 주택 2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김천소방서에서는 영농시설에 대한 화재예방과 봄철 건조기에 산불예방에도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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