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따복품마루(복합지원공간) 조성사업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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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따복품마루(복합지원공간) 조성사업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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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품마루 조성사업 선정으로 도비 1억원 확보로 옥정지구 16단지내 지원센터 마련

▲ ⓒ뉴스타운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4월 경기도가 31개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따복품마루(복합지원공간) 조성사업에 최종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따복품마루 조성사업을 통해 도비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옥정지구 16단지 내에 지원센터 사무실, 교육장, 상담실, 기업입주공간, 주민소통공간 등을 갖춘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오는 9월중 개소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과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이끌어주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성호 양주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핵심사업으로 옥정지구 16단지내 들어선다.

이번 ‘따복품마루’ 공모 선정으로 2017년을 ‘사회기반시설 구축 원년의 해’로 삼고 있는 양주시의 노력의 결과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와 더불어 일자리 경제분야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오현숙 부시장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개소되면 시의 사회적경제와 지역공동체의 중추적인 지원 역할을 통하여 주민 소통과 지역발전의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것이다”며“ 그동안 컨설팅 등을 지원받기 위해 수원, 의정부 등의 지원센터를 찾아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양주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철 일자리경제과장은 “양주시의회 홍성표 의원은 센터 설치와 지원의 근거가 되는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고 경기도를 방문하는등 의회차원에서도 적극협조하여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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