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서는 지난 27일, 화도읍에 거주중인 S씨(84)의 가정에 사)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를 연계하여 집수리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도로변에 위치한 S씨 가정은 노후주택으로 벽지는 찢어지고 벽은 곰팡이가 뒤덮혀 있고 낡은 화장실과 끊어져 있는 전선 등 열악한 실내 환경 으로 안전사고 위협에 노출 되어있었다. 이에 시급한 집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는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연계하였고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대상가정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변화되었다.
이에 S씨는 “오래된 집에서 장애로 아픈 딸과 단둘이 살아가기가 너무나 힘들었는데 봉사자 분들 덕분에 마술처럼 새로운 집이 생기게 되었다.” 며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자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희망의 러브하우스 대표는 “얇은 내벽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드리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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