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 대책 특별위원회, 수원전통문화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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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 대책 특별위원회, 수원전통문화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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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 대책 특별위원회, 수원전통문화관 방문 사진 ⓒ뉴스타운

평택시의회 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수원화성 등 관광유적지와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도시로 유명한 수원을 찾아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수원전통문화관’을 방문하는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특별위원회의 이번 현장시찰에서는 타 지역의 우수 관광, 문화 자료 수집을 통하여 주한미군이전에 따른 효율적인 관광문화 기반조성 및 발전방안 대책 마련을 위해 김수우 특위 위원장, 권영화 의원, 정영아 의원을 비롯 차상돈 문예관관과장, 최윤수 한미협력과장 등 총 15명이 참여하였다.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수원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을 방문해 최창혁 문화관관장으로부터 수원전통문화관 운영현황과 향후 비전을 청취하였고, 한옥형 전통식생활체험관과 예절관 등 문화관 내 주요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주한미군이전과 관련된 평택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및 관련시설 신축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있었다.

▲ 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 대책 특별위원회, 수원전통문화관 방문 ⓒ뉴스타운

견학을 마친 김수우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기지주변 지역관광, 문화 발전방안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평택시 만의 지역 특성을 살리는 독특하면서, ‘전통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을 추진 할 것이며, 더불어 시와 함께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앞으로 우리시가 한단계 더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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