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숭조회(회장 윤희선)은 27일 오전 10시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상설무대에서 '4387주년 국조 단군왕검 탄신제' 봉행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매년 음력 5월 2일이면 (사)숭조회 주관으로 마니산에서 탄신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4387주년을 맞는 이번 단군 탄신제에는 식전행사로 덕신고등학교의 모듬 북 공연과 단군의 의미를 주제로 한 현장 특강이 있을 예정이며 행사 후에는 관광객을 위한 음복례가 치러진다.
최근 이상복 강화군수는 대종교와의 어천절 행사 문제로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단군 탄신제'에 초헌관으로 나서는 이상복 강화군수에 대해 여기저기서 곱지 않은 시선과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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