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한우 기술교육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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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우 기술교육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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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간격 단축과 우량송아지 생산에 관심 집중

^^^▲ 참석한 농업인들이 한우 기술교육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 백용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FTA에 따른 한우 산업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청보리한우 브랜드의 발전이 시급한 현실에 대응키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24일 실시한 한우 번식우 사양관리 기술교육에는 118명의 한우사육 농가가 참석해 한우사양관리 전문기술 습득의 열기를 짐작케 했다.

초청강사인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한우시험장 이명식 박사는 한우 번식우 사육동향과 우량 한우암소 축군조성 방안, 암소의 번식생리 및 다양한 발정제어 기술, 일괄수태법과 자가인공수정 기술에 대해 강의했다.

이 박사는 “앞으로 한우시장은 친환경과 안전성, 그리고 고급화와 브랜드화를 통한 차별화가 필수다”고 설명하고 “친환경 축산부문이 대두되는 현재 조사료 자급자족이 가능한 영광지역은 한우산업이 발전하기 가장 유리한 지역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총체보리담근먹이를 급여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교육 후 토론회에서 박인열(염산면 오동리)씨는 “소마다 발정이 일정치 않아 인공수정에 애를 먹었는데 오늘 교육으로 분만간격을 단축시키고 우량송아지를 생산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됐다”며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동호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담당은 “FTA 및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한우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한우 번식기술뿐만 아니라 송아지 사양기술과 고급육 생산기술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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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2006-04-04 14:22:52
정말 안속고 먹을 수만 있다면 우리 한우가 굿이죠 수입쇠고기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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