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도서관(관장 김종만)은 지산초록도서관에서 6월 10일(토) 오후 2시 인기 동화작가 채인선 선생님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채인선 작가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내 짝꿍 최영대> 및 <도서관 아이>, <글쓰기 처방전> 등 그림책, 동화책, 어린이용 교양도서를 다수 집필해 오랫동안 어린이와 어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강연은 <나를 성장시키는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는 믿음으로 꾸준한 글쓰기를 해 오고 있는 작가가 전하는 글쓰기와 책읽기의 의미는 참석하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독서의 소중함을 전할 것이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작가의 도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강연 후에는 작가 사인회도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에 비치된 채인선 작가의 책들을 미리 대출해 읽고 오면 더욱 유익한 강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연은 현재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중이다.
올해 지산초록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그림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격월 ‘그림책 작가 강연’을 마련하고 있다. 2월에는 김영진 작가, 4월에는 이상희 작가 강연을 진행했다. 8월에는 <슈퍼 거북>의 유설화 작가(8.26), 9월 <만희네 집>의 권윤덕 작가(9.23), 10월 <솔이의 추석 이야기>의 이억배 작가(10.28), 12월 <북극곰 코다>의 이루리 작가(12.9) 강연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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