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5. 19(금) 미2사단 카투사 장병들과 양주경찰서 112타격대 의무 경찰이 함께하는 “또래감성 공유캠프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같은 경기북부지역에서 병역 의무를 수행하면서도 평소 접촉할 기회가 없었던 양주경찰서 의무경찰과 미2사단 카투사 장병 간에 상호 이해를 돕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의무경찰(상경 한희석)은, “의무경찰에 입대하여, 한국 육군과는 합동으로 교육훈련 등을 받았지만 미2사단 카투사 장병들과는 그러한 기회가 없어 무슨 임무를 수행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만, 이번 또래감성 공유캠프를 통해서 미2사단 역사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미2사단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카투사 대원들은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비슷한 또래 친구가 생긴 거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안전한 양주가 될 수 있도록 경군간 수시로 교류하며 소통하고 아울러 의무경찰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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