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18일(목), 대한적십자사 구로지구협의회(회장 이덕순)는 구로구 관내 적십자와 결연을 맺은 저소득층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군 수미마을로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적십자 봉사원 20여 명이 봉사에 나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나들이 체험을 도왔다. 이 날, 적십자 봉사원은 찐빵 만들기 체험 지원, 중식 제공 등의 결연봉사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안전 귀가도 책임졌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은 행사지원 뿐만 아니라 어르신 말벗 활동, 심리상담 등의 활동을 통한 심리적 지지활동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로지구협의회는 150여명의 봉사원들이 구로구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 국수 및 반찬 나눔, 어르신 나들이, 식료품 및 생필품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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