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망원인 통계결과 인구 10만명 당 10.1명으로 연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5월을 맞아 성북구 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생명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금) 지역주민 주도형 마음나눔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봉사자인 마음돌보미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성신여대역, 길음역, 월곡역, 보문역, 석계역, 종암경찰서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출근하는 직장인과 등교하는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마음나누기 생명더하기』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타인을 향한 관심’과 ‘나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홍보물을 지역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홍보물에는 ‘소중한 나’를 응원하는 생명사랑 메세지 카드를 넣어 생명존중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희망 메세지를 작성해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마음나눔생명사랑 구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북구 주민 모두가 함께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성북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한편 성북구는 3無2有 굶주림, 고독, 자살이 없고 새로운 가족(마음가족)과 아름다운 돌봄(마음돌봄)이 있는 “자살없는 성북마을”을 목표로 서울에서 유일하게 구 단위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북구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살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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