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국장 김덕현)는 생계·주거·보건·복지·고용·교육 등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가 있으나 스스로 해결방법을 강구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대상자별 욕구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의료비, 생활지원비, 자활을 위한 교육훈련비 등으로 지원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호원1동 한부모 가구, 호원2동 독거노인가구에 각각 압력밥솥 및 세탁기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여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5월 13일 경제적인 문제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원1동의 조손가구를 위해 관내 이사전문업체인 가가호호익스프레스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를 연계하여 이사 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김 국장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점차 줄어 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원권역(호원1·2동, 의정부2동) 내에 생계·주거·보건·복지·고용·교육 등의 복합적 어려움을 갖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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