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전욱 원장(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원장), 김현정 원장(서울특별시동부병원 원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최경애 회장(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의 인사말로 행사를 열었다.
2016년에 멘토로 활동한 데 이어 2017년에도 멘토로 활동하기로 한 멘토들의 다짐과 멘토활동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통해 그간 프로그램이 멘토활동이 현장에서 자리잡는데 기여해온 바를 느낄 수 있었다.
나애림(서울대학교병원) 멘토는 “지금도 치열히 질병과 싸우고 인권적이지 못한 치료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병동은 한없이 따뜻하고 우리는 같은 길을 걷고 있기에 함께 끌고 밀어주고를 독려하는 일이 우리 멘토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2017년 활동을 시작하는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최경애 회장(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같은 질병을 먼저 이겨 낸 멘토가 새로이 질병을 진단받은 멘티에게 전하는 위로와 도움의 손길은, 병원이나 의료진이 제공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힘이 있으며, 그것이 바로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KGC인삼공사와 함께 어느 병원에서든 멘토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본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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