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고모2리 알알이 농장 윤석진 대표가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에 계란을 직접 전달했다.
윤 대표는 평소에도 당일 생산한 신선한 계란을 소진하지 못하였을 때는 푸드뱅크에 기증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도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소흘읍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 38개소 경로당에 각각 유정란 2판(60개)씩을 제공했다. 이 유정란은 시중가로 개당 천원으로 일반 계란보다 고가이며 영양도 풍부하다고 한다.
아울러 이번 전달식은 선거 등으로 바쁜 공무원들을 대신해 본인이 직접 일일이 전달했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이런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며 다양한 계층에도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재복 소흘읍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 유정란을 전달한 윤석진 대표에게 감사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