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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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렵다

전투는 치열한데 정말 미치겠다.

밑이 가려워서.

보급이 끊긴지 벌써 보름 됐다

보급 장교가 호령했다.

“굿 뉴스와 나쁜 소식을 알리겠다!”

“너희들 곧 다른 팬티로 갈아입을 것이다”

“우와! 이제 살았다. 빈대며 이 새꺄 안뇽~”

.

.

.

.

“나쁜 소식이다.

옆 병사와 바꿔 입어라.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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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 2006-03-28 14:32:38
    오뉴월 뙤약 볕속에서 죽어라고 훈련받고 있는 병사들.

    숙달된 조교 ;
    열중 차렷! 앞으로 갓, 뒤로 돌아, 좌향좌, 우향우,
    이 순서대로 게속 한다. 별명 떨어질 때까지.

    병사들 :
    끽 소리 못하고 실시 중

    숙련된 조교 ;
    자~알 한다 잘해 !
    지금 시방부터 내말 잘 듣는다.

    모두, 앉어 !
    드러 눠.
    아랫도리 확 벗는다.
    오뉴월 뙤약 볕에 고추 20분간 말린다.

    숙련된 조교 (시계를 보며);
    고추 다 말렸나 ?
    병사들 :
    옛 !

    숙련된 조교;
    모두 일어 섯!
    오늘 이시간 이후 모두 말린 고추 고추장 담근다.
    오후 6시 이후 전원 외박이다.

    와~~~~~~~~~~~~~~~~~~




    좋은 소식 2006-03-28 15:14:20
    뉴스타운 좋은 소식 많슴

    익명 2006-03-28 17:16:06
    물론 고추장은 잘 담궜겠지요. 하하하 더 재밌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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