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31일까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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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31일까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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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사람몰려 35명 부상, 미아 속출

^^^▲ 롯데월드 휴장안내문
ⓒ 롯데월드^^^
롯데월드에서 지난 6일 놀이기구를 이용하다 사망 사고가 난 점을 사과하기위해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무료개방 이벤트를 벌였다. 그러나 이벤트를 이용하여 사고의 이미지를 씻고자 한 의도와는 달리 부주의한 이벤트 진행으로 더 큰 오명을 쓰게됐다.

26일. 이벤트 첫째날 새벽 4시부터 롯데월드 입구는 전쟁터를 방불케했다. 엄청난 인파로 큰 혼잡을 이루었고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렸다.

입장전까지 7명이 부상을 입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였고 기존에 밝힌 3만5천명의 입장을 받은후 나머지 입장하지 못한 손님에게 돌아가달라고 말했으나 오랜시간 기다렸던 사람들이 난동을 피우는등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입장후에도 3만5천명이나 되는 손님을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이였던듯 잇단 안전사고가 발생하였다. 하루에만 35명이나되는 사람이 부상을 입었고 혼잡한 가운데 많은 미아가 발생했다.

안전요원의 턱없이 부족한 숫자와 경찰의 지속적인 경고에도 진행했던 이번 행사는 다시한번 롯데월드의 이미지를 바닥에 추락시켰다.

롯데월드 측은 결국 31일까지 진행하려던 이벤트는 하루만에 중단되었고 오는 31일까지 롯데월드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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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2006-03-27 10:04:33
이미 예견된 인재다. 공짜 좋아하는 국민 심리 이용하다 그렇게 된 것이다. 더 망해야 안전불감증 살라진다.

월드 팬 2006-03-27 09:52:49
롯데는 안전불감증의 사각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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