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유담 성희롱 논란 유승민 후보, "노출된 애가 아닌데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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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유담 성희롱 논란 유승민 후보, "노출된 애가 아닌데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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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논란

▲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사진: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뉴스타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성희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성희롱 당하는 유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버지 유승민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는 딸 유담 씨와 한 남성 시민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사진 속 남성은 유담 씨의 어깨에 손을 두른 채 혀를 내미는 성추행에 가까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유담 씨는 당황한 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준다.

지난 4.13 총선 이후 언론에 노출되며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는 유담 씨는 이번 대선 유세 현장에 나서면서 또다시 이슈로 급부상했다. 이와 관련해 유승민 후보는 지난해 10월 tbs 사옥 공개홀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난세에 길을 묻다'에서 유담 씨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승민 후보는 당시 "제 딸은 전혀 이렇게 노출된 애가 아닌데 지난 선거 때 아빠 돕다가 노출이 되가지고 본인이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노출 된다는 게 당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다. 제가 되게 미안하고 지금은 또 다니면 잘 몰라보고 이래서 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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