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김성환)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사열)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5주에 걸쳐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부부 집단상담 “부부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부일기”프로그램은 부부 관계에서 감정표현 및 대화의 어려움으로 갈등이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관계를 재정립하여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총 5회기 진행되는 부부집단상담은 가트맨 박사의 ‘건강한 관계의 집’ 이론을 바탕으로 「행복한 부부의 비결」, 「다가가는 대화방법」, 「갈등을 관리는 하는 방법」, 「함께 만드는 우리 집 문화」등의 주제로 각 2시간씩 집단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소통의 방법을 배우고, 「부부일기장쓰기」, 「부부성격검사」, 「포토카드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부부 둘만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부부집단상담을 신청한 이○○(노원구)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을 이해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또한, 평소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으로 늘 싸움이 되었던 우리가 이번 계기를 통해 건강한 대화의 방법을 배워 부부 관계가 회복되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사열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 관계를 회복을 위한 부부프로그램은 꼭 필요한 사업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부부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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